임영웅, 폭우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기부 나서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본인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각각 1억 원씩 기부하며 마련됐으며,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 닿길 바랍니다”
임영웅은
기부와 함께 다음과 같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습니다.”“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부금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비,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부 누적 23억 원…진심 어린 선행 계속돼
임영웅의 선행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지난 3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부
- 경북·강원 산불, 취약계층 겨울나기 생계 지원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속적 기부
지금까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만 23억 원에 달합니다.
그는 팬클럽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 현황 & 특별모금 진행 중
사랑의열매는
8월 17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기준(7월 20일 18시)
- 사망 17명, 실종 11명
- 총 28명의 인명 피해
- 9700여 세대, 약 1만 3천여 명 대피 중
- 2700여 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황
이번 임영웅의 기부는
이러한 절박한 현장에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한 줄 요약
“선한 영향력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준 임영웅,
오늘도 그 이름은 이유 있는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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