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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2

엄지인 아나운서, “나는 연대 김태희”…연기 도전 선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16회 예고편에서엄지인 아나운서가 **“나는 연대의 김태희였다”**라는 발언을 해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이번 방송은 7월 27일 방영될 예정입니다. 연기자 데뷔 도전, 주말드라마 출연 성사엄지인 아나운서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이 확정되며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이에 대해 그녀는 “KBS 아나운서 출신 선배들,오영실·최송현·오정연 선배님처럼 나도 배우로 잘 나갈 수 있다”라며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전현무와의 티격태격엄지인의 “연대 김태희” 발언에 대해같은 연세대 동문인 전현무는“김태희가 아니라 김대희 아니냐?”라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여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그러나 엄지인은 굴하지 않고“내가 .. 2025. 7. 26.
전현무 “왜 그랬을까요?”…성동구청장과 뜻밖의 폭로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09회 리뷰] 2024년 6월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09회에서는 전 성동구민 전현무와 현 성동구청장 정원오의 뜻밖의 인연과아슬아슬한 ‘섭섭 토크’가 펼쳐졌습니다. 성동구의 자랑, 전현무? → 구청장은 “서운합니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스페셜 보스로 등장하자전현무는 반갑게 맞이했습니다.그는 “저의 소중한 첫 집이 성동구였고, 그곳에서 5년 살았다”고 밝히며성동구와의 인연을 강조했는데요,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알고 있죠. 그런데 타구로 이사 가셨잖아요…”라는 돌직구 서운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전현무, 명사 특강 약속도 ‘노쇼’? 구청장의 깜짝 폭로전현무가 급하게 “금남시장도 많이 알렸다”며성동구 홍보 공로를 언급하자,기다렸다는 듯 정원오 구청장은“그래..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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